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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2 01:51
1. 냄새 진짜 안남 혐리하는데 댕주작이 가랑이 냄새 맡으러 안옴
2. 탐폰이나 생리대보다 덜 자주 비워줘도돼서 너무편함(사바사)
3. 쓰레기 안나옴 화장실쓰레기통 존나 텅비어있음 혐리대 탐폰 빼곤 원래도 쓰레기 안나오던편이라 그냥.. 쓰레기통 쓸일이 거의없음
4. 당연하지만 안샘.. 나붕은 질 안에 손가락 넣는거 거부감 없어서 초보인데도 걍 접어서 넣고 안펴지면 일케일케 하니까 해결되더라
실링되면 진짜 한방울도 안샘 팬티 깨끗함
5. 가랑이 안 헐음. 혐리대 쓰면 항상 3-4일차부터 마찰때문인지 가랑이가 살짝 허는 느낌이었는데 그런거 없음
6. 화장실 혐리대 공간 정리하니까 깔끔해짐
7. 이건 나붕한정일수도 있지만 혐리통 원래 별로 없음 + 피 밑으로 새는 느낌 사라짐 + 가랑이 축축한 느낌 사라짐 콤보로 사실상 혐리중일때랑 아닐때랑 거의 비슷해짐.. 가끔 혐리중인거 까먹어서 컵 늦게갈아줄때도 있음 ㅅㅂㅋㅋ

여태까지 붕대만 감다가 방수밴드 처음 발견한 기분임
햐..이걸 왜 이제 알아서..... 미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