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와는 담쌓은 성격인 줄 알았더니 밴터 보면 웃김 특히 배릭과의 밴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스티니아께서 너의 가슴털을 직접 보셔야 한다고 생각했지" 이거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릭이 오 그대의 심장에 내가 싹트고 말았군요?? 이 비슷하게 지랄떨때 "곰팡이처럼 말이지" 한 것도 개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