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08401986
view 518
2024.10.17 11:00
요정국 메인 밀 때 스토리 때문에 눈물 질질 짜면서 해서 등장캐들 진심 다 애캐였는데도 뭐 병크가 터진 것도 아니고 스토리로 캐붕을 낸 것도 아니고 오직 후속 뇌절만으로 이렇게까지 지겨워지게 만들 수 있다는게 ㅋㅋㅋㅋㅋ... 요정국 멤버들 중에서도 오베론 제일 좋아하고 카독도 노움칼데아에서 최애npc인데도 뭐 그러거나 말거나 이번 이벤 열심히 뛸 생각은 안 들고 이제 걍 어디까지 하나 싶어서 보고있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