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골 설탕과자 찾아보는데 테스형이 준거랑은 다르게 알록달록 예쁘고 귀여움ㅋㅋㅋㅋㅋ 할로윈이랑 비슷한 시기에 있는 멕시코 망자의 날 때 조상들을 위해 꾸민 제단에 두는 거라고 함 죽음의 신이 들고 다닐만한 의미를 가진 과자긴 한데 지나치게 현대복장인 기본재림 테스형이 저거 가지고 다니면서 마주친 전사들에게 하나씩 준다고 생각하니 뭔가 웃기고 좋다 인연대사에서도 당분은 중요하잖아 하면서 시련 열심히 깨고있는 구다즈한테 하나씩 꺼내주는거 같던데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