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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4 14:04
세상에 푸키먼 엄청 많다는 것만 체감됨 그전엔 눈에 띄지도 않았던 것들이.. 아직도 문방구에는 ㅍㅋㅁ 카드 팔고 있고 겜샵은 말해뭐해 마트 펴늬점 음료 빵 케이크 포장까지ㅋㅋ...

근데 이제 어떻게 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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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키먼 좋아하는 붕들아 너네 잘못 아니니까 괜히 아직 좋아하는 마음 남아서 죄책감 갖거나 우울해 하지 마라 사기친 놈이 나쁜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