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1970년대 공산주의 소련이 군사력을 자꾸 증강시키자 유럽 국가들은 반발에 나섰고
잉국의 한 보수당 대표는 소련을 맹비난하는 연설도 함


그걸 본 소련의 군사잡지에서는 "철의 여인, 위협을 휘두르다!"라며 그 당대표를 비꼬는데..
때마침 총선을 앞두고 있던 그 당대표는 개이득ㅋ
이를 활용하여 이미지메이킹을 함




대처: 영국은 이제 강력한 철의 여인을 원한다!

본인의 강인한 이미지와 어울려서 비꼬는걸 알아도 흡족해하며 적극 활용함




이런 이미지 메이킹이 성공하여 대처는 여성 최초의 잉국 총리에 오르게 되고




위기도 겪고



다 잃고 쓸쓸히 늙어가는 모습까지 다 나오는 영화





내일 9시 엯올나에서 같이 보자 🌹


** 동시재생 올나하려고 했는데(팁잉, 와으챠에 있음) 필요하면 오전에 기차 올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