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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1 22:47
내가 원래 영화 끊어서 보는 스타일은 아닌데 이건 좀....천천히 봐야할것 같음.... 잘 보다가도 일뽕의 무언가가 투리하게 대사에서 드러날 때 ㅈㄴ 견디기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