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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1 20:07
시얼샤랑 티모시 얼굴, 연기 열일하고
크리스틴(레이디버드) 행동이 잘 이해 안가고 이상함 티모시카일도 이상하고
근데 크리스틴 아빠 되게 좋은 분이고 크리스틴 엄마 좀 힘들겠다? 싶은 감상인데도 영화 전체적인 느낌이 좋은듯

자기가 살던 곳을 끔찍히 싫어해서 동부로 떠나고 싶어했는데 결국 떠났는데 떠나보니까 의외로 엄청 행복한 것 같지도 않고 싱숭생숭하고 가족들 생각도 나는 부분은 뭔가 공감 감 내가 떠나보지 않았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