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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1 00:32
존못 작가 작품 찍어놓고 주기적으로 읽으면서 슬럼프 극복 한다고 대놓고 말해서 웃겼음 얘도 이렇게 쓰는데 내가 얘보단 낫지 이런식으로ㅋㅋ존나 웃으면서 읽는다고 하니 나름 즐기시나봄 주 희생양중 좀 이름있는건 다락방의 플라워들ㅋㅋㅋㅋ존나 심술맞고 웃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