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몇년전까지만해도 뭔가 약간의 불신(?)이 있었음 이 구도가 깨지는게 가능할까...이런 생각 근데 펄럭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남자는 스스로 자멸하거나 퇴보하는데 여성들은 계속 일어서고 새롭게 나오는게 약간 신기하면서도 얼떨떨함

그동안 남자들이 여성을 억압한게 수천수만년인데도 단 몇세기만에 이렇게 올라온게 오늘 노벨문학상으로 다시 한번 실감이 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