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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0 22:02
리암이 그런 느낌임ㅋㅋㅋㅋ 아주 간혹 와 어떻게 이렇게까지 솔직하지? 싶은 사람들 있잖아 자기 약한 부위나 남들은 잘 말하지않는 그런것들을 세상에 내놓는데 거리낌 없는 사람
가오잡으려고 꾸미지 않아서 더 멋있어보이는 사람들ㅋㅋㅋ
그런 경우에 심장에 카운터펀치 맞은거같이 느껴지거든ㅋㅋ
투표해달라고 제발제발 해줘 나 너한테 빌게 이러는것도 진심 존나 사랑스럽잖아ㅠㅠㅋㅋ 이렇게 애처럼 솔직하게 드러내보이는 사람들한테는 세상을 안겨주고 싶어져서.. 내가 황샹인데 이런 후궁있었으면 진심 나라를 줬을것임
내가 나라는 못주지만 원하는 투표는 해주마... 존나 귀여워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