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076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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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0 22:06
소듕한 아방수가 도망갈것 같으니까 쎄하게 눈 넹글 돌아버리는 집착광공이 나올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순진한 텀을 촉수로 끈적하게 쓰다듬는 얀데레탑이 나올줄 누가 알았겠냐구요
난 분명 눈에서 눈물 짤 예상으로 손수건을 챙겨갔을뿐인데 글쎄 위아래로 물을 닦을줄 몰랐다니깐요
본트라로즈 와일드로봇 ㅌ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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