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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0 18:47
눈 앞에서 가수가 노래부르고... 눈 맞춰주고... 호응해주고... 현장감조지는 그 경험을 잊을 수 없다...
콘서트... 락페... 또 가고싶어... 비맞고 신발 똥색 됐었는데도 그거 다 이제 낭만으로밖에는 안느껴짐... 담엔 걍 각잡도 머드 락 페스티벌 하자... 뭐 이렇게 밖에는 생각이 안된다... 교주 또 보고싶어... 펜스 잡고 보고싶어... 다시 와줘 제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