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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멋있게 나와......첫번째 에피소드에서 대포옹 왜 이렇게 잘 생기게 나오냐고
미스테리한 광공처럼 나와가지고는 어휴
두번째 에피소드에서는 그냥 좋은 아빠처럼 나오지만 그것 또한 꼴리고 세번째 에피소드에선 역할이 좀 그렇지만...그래도 다 벗고 나와서 넘 좋다
대포옹 뿐 아니라 다른 교주님들도 다 넘 개성있고 멋지게 나와서 연출이 좀만 덜 자극적으로 바뀌었음 넘 좋았을거 같음
쓸데 없이 벗기는 설정으로 만든게 넘 많아서 그것도 좀 바뀌었음 좋겠다
퀄리 그동안 개념글에서 몇 번 뵙었는데 캐릭터 인상적이었고 엠마돌도 좋았다 그리고 홍차우 존나 미쳤냐고 사실 내가 머포폰이라서 대포옹을 중점으로 보긴 했는데 내 기억에 남는 캐릭터나 배우들은 다 여캐 여배우 교주님들이었다
란티모스 성적인 면만 제발 좀 빼고 영화 찍어줬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