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중 시간대가 6~70년대여서 교주 가족이 펄럭에서 죽었다고 나오거나 50년대여서 전쟁 중인데 어찌저찌해서 교주캐가 결국 펄럭가서 전투 중에 죽는거로 나오면 기분 이상함 그시대 쌀국 자체는 잘 살았을텐데 그거랑 별개로 당시에 한창 펄럭기 휘날리며 진행중인 땅 와서 죽은 사람도 있다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