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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0 02:01
시발탑,후회공,도망수로

탑은 부자집 2세인데 텀은 진짜 빈민가 에 나뒹구는 거지와 비슷할 정도로 가난한데 텀이 돈좀 벌려고 탑네 집 가정부로 일하기 시작함 근데 탑이 텀을 보고 첫 눈에 반했는데 탑은 그게 사랑인지 모르고 그 감정을 느끼게한 텀이 거슬리는거 그래서 탑은 텀이 가정부로 일할때마다 괴롭히는데 텀은 이게 괴롭힘인지 아닌지 모르다가 탑이 침실로 끌고 가는거야 그러다 무서워진 텀이 반항하다가 진짜 ㄱㄱ같은 관계를 맺고 텀은 탑을 무서워 하지만 그래도 돈은 필요하니 계속 일하는거 그러다10개월이 지났는데 텀이 갑자기 응급실에 가게됬는데 거기서 바로 출산을 하게 되는거지 근데 텀이 의사한테 물어보니 임신 거부증이라는게 있는데 텀이 ㄱㄱ당하고 난 뒤에 임신거부증이 생겨서 아이가 배속에서 티나지 않게 원래 존재하지 않았다는듯이 있었다는거야 근데 텀은 ㄱㄱ당하고 생긴 아이가 너무 탑을 닮아 무섭고 징그럽다고 느끼는거지 근데 고용주인 탑이 달려와서 텀과 텀옆에 있는 아기를 보게된거지 탑은 너무 기뻤어 자신의 감정을 알아채고 텀과 잘 되려고 했거든 근데 텀은 탑이 오자마자 유리병을 깨서 아기한테 다가가는거야그래서 탑을 재빨리 뛰어서 아기를 텀한테서 떼어낸 거지 그다음에 탑은 텀을 설득시킬려고 하지만 텀은 이미 미쳐버렸어 아기가 태어난 순간부터 말이야 탑은 텀과의 아기를 데리고 나갔어 여기 더 있으면 텀이 아기를 죽일것 같았거든 텀은 탑과 아기가 나간뒤에 정신을 차려서 병원을 뛰쳐나갔어 아기는 탑이 잘 키우겠지 싶어서 발이 닿는데로 도망친거야 탑과 아기가 있는 병원은 더 있다가 정신이 나갈 것 같아서

보급형 님들 취향컾으로




똥 잘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