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호평이 많아서 오히려 삐뚤어진 마음으로
흥 한줌 덕후들이 일부러 영업하려고 단합하는듯 ㅇㅇ 난 객관적으로 보고 비평해주겠어 하고 좀 날선 맘으로 봤는데





















끝날 때 저러고 나옴...ㅋㅋㅋㅋㅋ


걱정했던 부분은 너무 유아틱하지 않을까+알못인데 그뭔씹의 기운이 있지 않을까 했는데 오히려 성인기준에서 분석하고 감상할 재미있는 영화였음

그리고 알못일수록 즐길 포인트 많더라

음악이랑 액션퀄은 거의 뭐 최소 올해 본것중에 최상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