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07535816
view 185
2024.10.09 13:49
거기 도시에서 살고있는 사람의 책보다는 그냥 그 도시에 대해 알려주는 관광가이드같은 책을 고르게된다
전자는 온갖 본인의 TMI대잔치같음 도시이야기는 안하고 거기서 살고있는 나에 대해서만 존나게 이야기해서 지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