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크랑 레아 온몸에 자잘한 흉터 엄청 많았을 것 같음
아나킨 당연히 애들 애지중지했겠지만 스피더 태워서 과속하며 놀러다니는 게 일상이고
자기는 못 누려본 어린 시절의 자유를 누리게 해준다고 산으로 들로 바다로 온갖 행성 다 쏘다니며 자연에서 놀게 했을 것 같음
파드메는 그 마음을 알아서 애들이 신나게 놀고 와서 여기는 나뭇가지에 긁혔고 여기는 모래사장에서 넘어져서 생겼다면서 상처 자랑해도 애니 안 혼낼 듯ㅠㅠㅋㅋㅋ


별전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