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블비 : 히히 ^-^!
찰리, 메모, 옵대장 : 오구! 오구 잘하네 오구!
범블비 : 히히 ^0^!

↑ 이런 느낌으로 하이틴 세계관에 떨어진 범블비의 재롱잔치 스토리라고 생각하면 됨 ㅋㅋ














심지어 인간친구가 헤별이야
이걸...어떻게 안 보죠?





"너한테서 호박벌 같은 윙윙 소리가 난다?"



"이제부터 널 범블비라고 부를래."




"내 이름은 [찰리 음성녹취본으로] [범블비]예요."





'사물이 보이는 것보다 가까이 있습니다.'
(=우리가 떨어져 있어도 나는 항상 네 곁에 있어)


존나 아름다운 얘기ㅜㅜ 
이 영화 보고 범블비 안 사랑하는 법 절대 모른다ㅜㅜ

가볍게 보기 좋고, 범블비가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 귀여워서
트포 노관심인 머글들한테도 당시에 엄청나게 호평받았다ㅜㅜ!


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