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비 콜플콘 티켓팅 끝나고 근단적 거지생활 시작했는데 진짜 공과금 제외 걍 물건이나 음식 내돈주고 산거 이번달들어 아직 0원임
식비는 꿀터에서 나오는 밥 있는데 좆노맛이라 맨날 배달시켜먹었단말임 근데 이젠 그런거 없어 꽁밥에 그저 감사할뿐(사실꽁밥아닌거앎)
암튼 안쓰기 시작하니까 생각보다 내가 돈 펑펑쓰고 살았네 싶고 이게되네싶고 신기허네..
물론 계속 무소비는 불가능한거 앎 생필품도 사야하고 곧 와싯콘 티켓팅도 뜰테니깤ㅋㅋㅎㅎㅋㅋㅋ 그거 올콘하려면 더 아껴야짘ㅋㅋㅋㅋㅋ 와하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