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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7 00:25
집에서 졸라 가까운 곳 있어서 처음에 좋아했는디 뭔가 불안해서 더 이상 못 가는중.. 심지어 그렇게 손님이 많지 않아서 나만 있을 때도 있는데 개무서웠음...이상한 미친놈들 오면 어쩌려고 상주직원이 없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