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생각이 들었음..
지금 퍼프대디 게이트 뿐만 아니라 미성년자때 데뷔해서 온갖 어른들의 어두운 욕심, 뒷사정에 노출되어 악영향 받은 교주들 많잖음
제일 심각한 게 아동성폭행이랑 성착취라는 생각이 드는데
어릴때부터 활동한 교주들이 난 부모님들이 있어 괜찮았지만 그런 더러운 제의가 있다는 얘기를 하기도 했었고.....

이게 맞는 일인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
연예계라는 게 저쪽은 또 기본적으로 성적대상화 되는 면이 좀 있지 않냐
너무 어린 나이에 엔터계에서 성공하는 게 좋은 일만은 아닌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