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베란다에 두는거아녔어?ㅠㅠㅠ 어젠 진심 밤새 내내 울고 한숨도 안잔듯 새벽에 문열어주니까 울면서 호다닥 뛰어들어와서 매트 위에서 몸말고 자더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