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07179900
view 324
2024.10.06 01:23
행크 준비하려고 시동걸던중이라 생각하면 존나커엽다
미세하게 통통해져서 뭐맛있는거 찾았나싶었었는뎈ㅋㅋㅋㅋ
나붕 슬렌더교주 빨아본적없어서 오틴버 팔때 디폴트가 슬렌더니까 조금만 살올라도 캐치하게되는게 웃김 볼살만 약간 통통해져도 대단한걸로 느껴짐ㅋㅋㅋㅋ 그리고 살올라봤자 개말라가 노력한거같은 하찮음이 개커여움
그나저나 저때만해도 가슴이 이정돈데 행크는 얼마나 글래머일지 생각만해도 없는게선다
https://hygall.com/607179900
[Code: 2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