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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5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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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보면서도 하..재밌는데 두번은 못하겠다 하고 집에 오는데 벌써 이상태임
그때의 그 떼창, 열기, 선선한 밤공기, 발밑부터 심장까지 둥둥거리는 음향이 너무너무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