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07097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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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5 15:11
그래서 난 말했지
"엄마, 내가 바로 그 '돈많은 남자'야"
라는 명언을 갖고계신 셰어가
2차대전 이태리의 부유한 예술수집가 유대인 여성 연기를 하시는데(취미 : 피카소 그림 모으기)
거기에 잘생겼으나 굉장히 수상쩍은 남성이 접근하는
무솔리니와 차 한잔을
(참고로 잘생긴 남자는 무솔리니가 아니다. 다른사람이다)
오늘 9시
곥올나에서 보니 많.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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