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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5 12:55
사랑스러움 엉뚱한데 순진함 부잣집 아들인데 외동이라 곱게자란 티 팍팍 남 그리고 질문폭격기임 게다가 똘끼?라고 해야하나 빙구같다해야하나 뻘짓하는데 보는 내가 다 수치스러웠음...하..🤦

그리고 머박적인건 유독 어좁이 처럼 보인댜 심지어 허리 개얇음 186의 성인 남성이 저렇게까지 허리가 얇다고?? 싶을정도로 개얇음(물론 스쳐지나갈정도로 보여주긴함) 진짜 약간 걱정반 놀라움 반

결론: 모든것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