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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5 08:42
확실히 날이 크게 안 더우니까 밥이 존나 들어가네...
펜타에선 늘 더워서 김말국만 먹고 무대시작까지 쿨존에서 생수빨면서 기모았는데 부락에선 국밥먹고 술마시고 두시간뒤에 전 튀김에 술마시고 두시간뒤에 라면에 술마시고 이지랄해대서 숙소와서 결제액보니 오천만원나가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