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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5 00:44
삶이 고통스러워져도 마음이 격해지지 않고 항상성있듯이 진행되는 느낌이 좋았음
그리고 마키오 이모 캐릭터가 너무 좋았는데 찾아보니 배우가 그유명한 아라가키 유이였음 이분 필모 처음보는데 연기 진짜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