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유잼으로 봄. 그렛나루 처음엔 신경쓰였는데 마치 풀먼이 수염이 있는데 없다고 생각하는 것 처럼 나중엔 신경 안쓰게됨ㅋㅋㅋㅋㅋ
수잔이랑 관계는 약간 급작스럽게 금사빠수준으로 빠짐ㅋㅋㅋㅋ 처음 벰파이어로 만들어지는 사람이야기가 조금 루즈하다가 급 전개됨...
약간 중간중간 뚝뚝 끊어지는 편집이라 그래야하나? 좀 덜 매끄러움 영화가...
하지만 극장에서 봐도 좋았을 영화임.. 그거 개아쉬움... 영안실에서 시체보는 클립영상 뜬거 뒷 내용에 그 환자 목 상태 확인 할때 쓰는 나무로 십자가 만들어서 성경외우는거 있는데ㅋㅋㅋㅋㅋㅋ 풀먼벤은 그거 버벅거리면서 말함 그리고 그거 엉성하게 테이프 붙여서 떨어져가지고 당황하는것도 귀여움ㅋㅋㅋㅋ 그리고 긴머리 청순함...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뻐.... 이뻐... 이쁘고... 이뻐....

올나로 꼭 같이 봤으면 좋겠다ㅠㅠㅠ


약 행맨밥적으로 캐릭터중에 마크이름 나오는데 마크이름 말하는 풀먼을 봐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