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07037094
view 267
2024.10.04 22:55
개붕적으로는 아킬레우스의 노래도 생각났음 아킬 파트 둘의 행복했던 날들이 전쟁이라는 상황 + 운명으로 인해 다시는 돌아오지 못할 순간이 되는게 ㅇㅇ ㅠ

과거에는 둘도없는 사이였는데요 고것이 지금은.... (맴찢) -> 이런 관계성 ㅊㅊ좀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