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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고싶어서 앓아눕는다...



둘다 쪼끄만데 기세만 ㅅㅂ 5m임.. 마침 국적도 같음

f워드 없이 대화하는 법 모름
딴사람들이 자길 왜 무서워하는지도 모름
(???:난 씨발 존만하다고 내가 무서워????)

너붕붕은 머학생. 자유인은 교수님이었으면 좋겠고 노엘은 너붕붕이 뭐 음악쪽 업계에서 아르바 잠깐 할때 알게된거면 좋겠음. 너붕붕도 첨에 자유인이랑 노엘 무서워하겠지. 딜프미에 반했는데 알고보니 그냥 좆나 무서운 사람이었구나... 생각하고 뒷걸음질치다가 뭐 어찌어찌 엮이게되고.. 둘다 놔줄생각 없었으면 좋겠다.

아니면 너붕붕 이미 교수랑 몰래 그렇고 그런 사이인데 우연한 계기로 노엘한테 눈돌리게 된거여도 좋겠다. 들키면 진짜 ㅅㅂ 파국일듯..

개까칠 노빠꾸 예민미 줫되는 왕감자들 가운데서 혼란에 빠진 너붕붕.. 혼란하고 위태로운 분위기의 어쩌구.... 보고싶다고....ㅜㅜㅜ




와싯노엘너붕붕
노엘너붕붕자유인
왕감자너붕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