훙미로워서 이것저것 찾아보는데 황제의 영원한 찐사랑 부찰황후 - 사실상 폐위되서 역사에 지워진 계황후에 최후의 승자인 영귀비 위가씨까지 뭔가 원작설정 따라가기에는 건륭제때가 더 잘 맞는거 같기도 한데 세세한 부분에서 옹정제가 더 잘 맞는다고 생각했을까. 효현순황후 부찰씨가 아무리 봐도 너무 순원황후깔이라 내가 작가였으면 건륭제 시절로 각색했을텐대 싶기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