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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4 02:47
이거 뭐 과학적인 이유가 있다는데
2024.10.04 02:4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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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외가 쪽이 좀 더 편한 느낌
[Code: 2d2f]
2024.10.04 02:48
ㅇㅇ
ㅇㅇ 내 주변 여자들은 거의 다 그랬음
[Code: 0398]
2024.10.04 02:49
ㅇㅇ
ㅇㅇ외가가 더 편함
[Code: 89ef]
2024.10.04 02:5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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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외가랑 더 친하고 연락 자주함
[Code: dfeb]
2024.10.04 02:5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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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 e327]
2024.10.04 02:5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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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가는 모종의 이유로 내가 친가 쪽 사람들과 피가 이어지지 않았을 수도 있으나 외가는 날 낳은 엄마의 가족이니 피가 확실하게 이어져서 가족간의 유대감이 더 크다고 들었음
[Code: df7a]
2024.10.04 02:5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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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친가가 더 편함 가까워서 그런가
[Code: a503]
2024.10.04 02:5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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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인 이유는 원래 유전 자체가 모계 쪽으로 흘러서 그럼. 미토콘드리아가 모계 라인으로 유전 되고, 자연계에서도 포유류는 암컷이 양육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그 애착이 다를 수밖에 없음 (본능적으로). 따라서 유전적으로 가까운 순이 외할머니>외할아버지>친할머니>친할아버지임
[Code: b2e3]
2024.10.04 02:5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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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가는 분위기가 너무 무서웠어서 외가가 좋았음
[Code: e827]
2024.10.04 02:5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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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개인적으로 외가 사람들은 남창조주한테 잘해주는데 친가 사람들은 여창조주 부려먹는게 꼴보기 싫어서 친가쪽에 정을 주기 싫어지더라..
[Code: 2782]
2024.10.04 03:0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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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가는 뭔가 경직된 느낌
[Code: 6cd4]
2024.10.04 03:1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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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은 친가가 유난히 딱딱한 분위기여서 어렸을 때 무서웠음ㅋㅋㅋㅋ 머창조주가 받아쓰기 시험같은 것도 시킴
[Code: 2198]
2024.10.04 03:3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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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친가 엄마가 외가 가는거 별로 안 좋아해서 친가라고 좋아하는것도 아니지만
[Code: 712a]
2024.10.04 03:54
ㅇㅇ
외가랑 더 친함. 친가는 뭐 주는것도 없이 꼴도 보기 싫음.
[Code: d11c]
2024.10.04 04:1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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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Code: 9d7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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