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06959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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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4 02:37
존나 미치게 사랑했던 연인이 날 기만하고 속이는바람에 어쩔수없이 내손으로 내가 사랑해마지않는 그 연인을 처리하고 씁쓸하게 미소 잠깐 짓고 무표정으로 차갑게 돌아서서 존나 심장으로 소리없이 통곡하는 그런 어둠의 조직의 대모인 내가 되어버림 영화는 뭔내용인지 안봐서 모르는데 찌통으로 ㄹㅇ돌아버릴거같음
2024.10.04 02:4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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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사 좋다
[Code: 5867]
2024.10.04 08:5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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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니라도 서사 하나 뚝딱 만들어지는 느낌 ㅠㅠ
[Code: 1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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