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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4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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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럭에 와서 ㄱㅇ 음악 프로그램에 깜짝 방문으로 마스코트 토끼 마이크를 들고 생긋 웃는 울퉁불퉁하고 잘생긴 근육맨의 큐트하고 사랑스러운 순간을 이렇게 마주할줄이야
울버린이 심장 너덜거리다 못해 시원하게 긁어주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