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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인의 마음이든 몸이든 다 씹어삼켜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이라서 둘이 처음 사귈때 영인이 건명에게 맞춰주려고 좀 챙롬처럼 굴었으면 좋겠다.

실제로 조직 생활하면서 몸으로 굴렀던적도 사실이라 몸 겹쳐오는 건명이 앞에서 빼는것도 내숭처럼 보일것 같고 건명이 함뜨는거에 집요한데다 싫다고 자꾸 거절하는 것도 사귀는 사이에 그림이 이상하니까 오히려 더 챙롬처럼 군거임

영인이가 먼저 건명의 무릎 위에 올라 타서 ㄱㅅㅇ해줄때도 있고 건명이 거칠게 추삽질해도 좋다고 신음 흘리면서 같이 허리 흔드는 영인이 존꼴이겠지

이미 몸이 개발 되어있던것도 있었고 뒤를 들쑤시는 다른 남자의 성기에 익숙해진것도 있고해서 여튼 차라리 그냥 정신없이 빨리하고 기절하듯 잠드는게 개운한 것 같기도...? 이런 착각인지 합리화인지 모를 생각이나 하면서 오늘도 과한 쾌감에 퓨즈 끊겨서 잠든 진영인.

근데 자기 욕구 다 받아주는 영인이 보고 흥분한 건명이 발정난 개마냥 박아대던것도 하루이틀이지.

눈치 빠른 유건명이 진영인 행동에서 뭔가 이상하단걸 알아 챌게 분명하다.

분명 힘조절도 안하고 박아대는 제 허릿짓에 힘들어하는것 같아 보이는데, 영인은 힘드니까 오늘은 그만하자 하는게 아니라 본인이 지칠때까지 일부러 저를 몰아붙이도록 만드는 것 같거든.

오늘도 자기 품에 깔려서 헉헉거리며 눈이 뒤집힐정도로 오르가즘 느끼고 기절하듯 잠든 영인이 내려다보는 건명이 눈이 가라앉는거 당연한거 아니냐.

영인의 몸 가장 깊숙한곳까지 파고들어 안쪽에 자기 흔적을 가득 파정해놓고도 영인이 무슨 생각으로 자기한테 안기고있는지 감이 안잡혀서 머리 차가워지는 유건명이었으면 좋겠다.




진영인은 유건명이 불안함을 스섹으로 표출하는거 알고 나름 맞춰주려고 그런건데 오히려 유건명은 자기한테 힘든 내색 안하고 끌려오는 진영인이 그냥 몸만 붙잡혀있는거고 다른 생각하고 있는 걸까 봐 눈 쎄하게 뜨게 되는거 보고싶다

둘이 묘하게 사귀는 순간에도 한번쯤 삐그덕거리고 위태로워 보일거 상상하면 존나 맛있어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ㅌ




덕화조위 건명영인 유덕화양조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