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06806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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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2 20:04
걍 보자마자...무섭다는 생각부터 듦 머리도 길고 염색에다 머 꾸민 건 많던데 옷이랑 화장 다 묘하게 촌스럽고...(단순히 까는 게 아니라 뭔 트로트 가수가 입을법한 반짝이 옷..)
덩치 줄이려고 숙이고 있고 그러던데 걍...골격이...헷갈릴 수가 없음 치마도 ㅈㄴ 짧은 거 입고...하 미지의 것을 본 거만 같은 공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