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06806180
view 657
2024.10.02 19:59
붕키는 하프 뼈성애자로서 두드러지는 견갑극라인을 보고 내적 흥분 감추느라 힘들었고 재소자들 자유시간 때 내기한 거 가지고 조커가 냅다 키갈한 것도 ㅅㅂ 걸레미 넘쳐서 꼴렸고 교도관인지 머시기들한테 따이고 나서 안광 한줄기 없는 그 공허한 눈빛,,💦💦💦💦ㅅㅂ 개꼴리자나ㅏㅏㅣㅏㅣㅣㅣ진짜 엔딩으로 가면 갈수록 나약해지는 모습이 존나 개따먹고 싶어서 미치는 줄 알았다
https://hygall.com/606806180
[Code: 013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