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06789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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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2 16:02
?!
체리가 느닷없이 들이민 푸들이 뭐라 말도 못하게 자기랑 똑같아서 입이 딱 붙어 버리는 디제이 보고싶다
이 새끼 또 지랄하네 싶은데 데려온 개새끼가 말만 못하지 진짜 사람처럼 똑부러지게 행동하면서 원래 자기자리까지 밀어내고 체리 옆을 차지해서 뭔가 깔보이는거 같은 기분도 드는게 '진짜'는 뭐냐고 '진짜'는?
그럼 오늘부터 나는 가짜냐?
이런 장난 하나도 재미없거든(울먹)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디제이체리
람차란 알루 아르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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