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06782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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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2 14:30
지도 에반 거 알고 있는데 도저히 헌 자지랑은 못 자겠어서
(왜인지 모르겠지만 체리가 하도 리드하니까 속절없이 끌려만 다니다 지가 텀일 거라고 굳게 믿는 중) 자지 빡빡 빨아서 쓰겠다고 소독약이랑 일반 약 왕창 들고 갔다가
체리한테 '뭐해?' 한마디 듣고선 막상 얼굴 보니까 아무 말도 못했음 좋겠다
속으론 성병 검사서 보여주기 전까진 나 바지 못깐다까지 선언 완료했는데 ㅠ
그래놓고 체리가 디제이 표정이라도 읽었는지 피식 웃으면서 '나 보지는 처녀라 괜찮음 찝찝하면 보지 써' 이러니까 또 지가 텀도 아니고 체리 ㅎㅁ 쓰는 것도 아니고 무려 >>처녀 보지를<< 쓰게 해준단 말에 홀라당 넘어가서 가방 안에 들어있던 소독용 물티슈랑 기타등등은 꺼내보지도 않고 대충 발로 차서 밀어낼듯
람차란 알루아르준 디제이체리
(왜인지 모르겠지만 체리가 하도 리드하니까 속절없이 끌려만 다니다 지가 텀일 거라고 굳게 믿는 중) 자지 빡빡 빨아서 쓰겠다고 소독약이랑 일반 약 왕창 들고 갔다가
체리한테 '뭐해?' 한마디 듣고선 막상 얼굴 보니까 아무 말도 못했음 좋겠다
속으론 성병 검사서 보여주기 전까진 나 바지 못깐다까지 선언 완료했는데 ㅠ
그래놓고 체리가 디제이 표정이라도 읽었는지 피식 웃으면서 '나 보지는 처녀라 괜찮음 찝찝하면 보지 써' 이러니까 또 지가 텀도 아니고 체리 ㅎㅁ 쓰는 것도 아니고 무려 >>처녀 보지를<< 쓰게 해준단 말에 홀라당 넘어가서 가방 안에 들어있던 소독용 물티슈랑 기타등등은 꺼내보지도 않고 대충 발로 차서 밀어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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