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06772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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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2 11:38
덕질 얘기 하다가 캐 연기한 교주 얘기 하길래 아 그건 나도 몰라 나 그 사람은 관심 없어서 라고 대답했더니 지인이 신기하고 이상하다고 하네... 근데 이런 케이스 꽤 있지않나
2024.10.02 11:39
ㅇㅇ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함 ㅇㅇ 나는 그래본 적 없지만..
[Code: 3bbf]
2024.10.02 11:3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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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그렇게 파지않나
[Code: 8a01]
2024.10.02 11:4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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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캐가 좋은거에서 끝나는 경우가 본체까지 좋아지는 경우보다 많은듯
[Code: b0bf]
2024.10.02 11:4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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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수도있지 배우는 그런경우많은데
[Code: e9d3]
2024.10.02 11:4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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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캐랑교주 둘다 파는것도 있고 캐하나만 파는것도 있음ㅋㅋㅋ 그때그때 다른데 캐만파는건 끝까지 캐만파지더라
[Code: 7a00]
2024.10.02 11:4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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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이상함 너무 구분이 잘 되서ㅋㅋㅋ
[Code: 4a01]
2024.10.02 11:4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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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그게 더 정신건강과 여러면에서 말도 되고 좋다고 생각함.. 그게 안돼서 오히려 실망하고 문제가 생기면 생겼지
[Code: 12a8]
2024.10.02 12:0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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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다 캐만 좋아함 ㅇㅇ
[Code: 602c]
2024.10.02 12:11
ㅇㅇ
엥 나도 캐만 좋아하는경우도 많음. 교주를 좋아하긴 하는데 그 캐릭터랑 연관된 내용을 연장선상에서 좋아하는경우 ㅇㅇ 그럴수있지
[Code: 5746]
2024.10.02 12:2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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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ㄷ본체 관심 없고 가공된 캐만 팜
[Code: f2b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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