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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1 23:52
- 누나 누나
- 어 왜
- 밖에 눈와
- 밖에 뭐
- 밖에 눈와 누나
- 그니까 밖에 뭐 이 씨발 말을해 새꺄 뒤지기싫으면
- (쭈굴)
다섯살이나 많은 입 험한 누나.. 노엘리한테 맨날 갈굼받아도 누나밖에 없다고 졸졸 쫓아다니는 럄이면 좋겠다... 그리고 누나바라기가 지독한 시스콤으로 커가는게 로지컬하조ㅇㅇ 근데 노엘리 다 커서도 까칠하고 입 험한건 똑같은데 키는 리암보다 훨 작은거임. 럄 178 뉄 174 여자키로 바꾸면 노엘리 160정도 되는데 크아아ㅠ 손은 더 작고 발은 더 작겠지...
노엘리 아예 빈유에 마르기만 해도 좋을거같고 아니면 하얗고 조금 통통해도 좋을거같고 긴머든 짧머든 뭐가됐든 존나예쁠듯 ㅠ 그리고 그런 누나 딴놈이 훔쳐가기라도 할까봐 럄새기 맨날천날 쫓아댕기면서 단속 존나게 할듯ㅋㅋㅋㅋ 근데 당연히 노엘리가 먼저 성인되고 술도마시고 친구들이랑 논다든지 점점 어른같고 성숙해지는 모습에 리암 불안해서 미쳐버림.
그래서 노엘리가 화장해도 응 못생겼어~ 치마입어도 어 안어울려~ ㅇㅈㄹ하고 강한 부정=강한 긍정인 티만 ㅈㄴ내고 다닐듯..ㅋㅋㅋ 차피 오진 노엘리라 그런얘기 들어봤자 어쩌라고 시발 안물어봤고 니 좋으라고 입은거 아니야 개색갸+손등브이 날려주고 나감. 문 쾅 닫히는데도 즈그누나 걱정만 돼서 누나 술 쫌만마셔!!!! 닫힌 문에대고 빽 소리침
대충 리암 20살 노엘리 25살즈음에 술에 떡 된 즈그누나 연락받고 델러가서 들쳐업고 집 온적도 몇번있는 리암이었으면 좋겠다... 같이 있던 친구도 취해서 뭐야뭐야 남친이 델러왔냐고 하면 딱히 부정도 긍정도 안하는 리암이겠지.. 그리고 리암한테 업혀서 집가는중에 막내야 나 무겁찌? 미안미안ㅠㅠ헤헿 평소에 절대 안쓰는 말투로 애교부리면 리암은 말론 어 존나 무거워 ㅅㅂㅅㅂ하면서도 속으론 이상할 정도로 가볍다고 생각+술만 마시면 왜이렇게 애교가 늘어 불안하게 씨발...하는 생각뿐이먼 좋겠다
리암노엘리 와싯럄뉄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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