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졀붕이 럄스콰 인터뷰 번역 돌려준거 복습하고 왔는데
존스콰도 많은 일이 있었고 더 늦기전에 정말 마지막으로 음악 다시 해본다 하는 느낌이고
리암도 존스콰 음악 세상에 더 내놔야 한다 하는 말 하던데
25년 와싯 투어 하면 이후에 어떻게 되는걸까..
와싯투어 하고 럄스콰 2집 준비하는거면 와싯은 이벤트성 재결합 투어인가.. 와싯 활동 계속 하는거면 럄스콰는 이대로 끝인걸까

다음생에 같이 밴드 하자 약속도 했는데
지금 같이 하는것 자체가 행복하다는 럄스콰 서사가 너무 절절해서 럄스콰도 계속 보고싶고
리암이 와싯 활동을 너무 그리워하고 외로워했던 모습 때문에 행복한 형제도 보고싶고
게다가 존스콰 리암이 본인노래 부르는거 보고 내 노래는 리암이어야한다 하는 뭔가를 느낀것같은 태도라
리암도 존스콰 노래가 있다면 자기가 불러야한다 라고 했잖아ㅠㅠ
뭐가 더 좋은지 모르겠어서 재결합 이후로 행복하지만 복잡한 마음임ㅋㅋㅋㅋ

빨리 뭐든 이후 계획을 알고싶어 미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