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는 와싯 들어오기 전부터 롿으로 와싯보다 먼저 유명세를 탔음
롿이 와싯보다 유명할 때 앤디가 리암한테 “와 너네 대단하다. 우리 서포트로 설래?” 물어보기도 함 ㅋㅋ

와싯 멤버들 여럿이 탈퇴하고 베이스 구할 때 리암이 노엘한테 앤디 다른 데에 뺏기면 안 된다고 찡찡댐 ㅋㅋ

리암 : (잡지 보다가) 씨발! 앤디가 Gay Dad 들어간대!
노엘 : 아 그래?
리암 : 우리가 데려와서 베이스 포지션 맡기면 안 돼????
노엘 : 걔는 기타치던 애라 베이스 칠 줄 몰라
리암 : 씨발! 기타 칠 줄 아니까 베이스도 칠 줄 알겠지!!

그래서 노엘이 앤디한테 연락해서
기타만 쳐봤던 앤디는 와싯에 들어오기 위해서 난생 처음 베이스를 배움 ㅠㅠ “씨발, 내가 와싯에 들어오다니!” 너무 좋았다고 함 ㅋㅋ








그리고 앤디는 자기가 만든 곡을 리암이 불러주는 게 꿈이었는데 비댜이 때 그 꿈을 이룸. The Beat Goes On 들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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