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ygall.com/606679856
view 745
2024.10.01 14:28
13696623_1030412803672478_397832778_n.jpg
사람들은 나에게 그는 위험한 사람이라고 조심하라고 말했지만 난 그를 사랑할 수 밖에 없었다. 그는 거친사람이지만 동시에 내가 본 어느 남자보다 순수한 사람이었다. 그가 내 눈을 응시하며 어린애처럼 말을 하곤 할때면 그 어떤 여자가 반하지않을 수 있을까?라고 생각을 했던 기억이 난다. 물론 동시에 그는 강하고 섹시한 남자였다. 그리고 그 두가지가 공존한다는 건 모든 여자가 그에게 빠질 준비가 되었다는 말이기도하다.

팻시는 리암을 보자마자 결혼할 남자가 아닌 걸 알았고 이 결혼생활은 처참하게 끝나버릴거라는 걸 알았지만 리암을 보고 있으면 그 모든 걸 감수 할 만한 사람인 것 또한 알아서 결혼 했다고 밝힘

IMG_5955.jpeg
이 펄럭팬 하필이면 열다섯짤 팬이 생각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엘도 좋지만 세트로 따라오는 리암이 더 좋은거 같은 ㅋㅋㅋㅋㅋㅋ 현명한 아이
a63372edd8712dd5ac70fd2354730414.jpg
형제를 가지고 싶은 현명한 급식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