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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01 14:19


- 제작 로렌조 디 보나벤츄라에 따르면 '옵티머스 프라임과 메가트론의 오리진 스토리를 말한다'는 아이디어는 사실 2004년에 '트랜스포머' 실사영화 제1편의 제작에 착수했을 때 생각한 것이라고 한다. 20년의 시간을 거쳐, 오랜 구상이 드디어 실현!

- 조쉬 쿨리 감독은 어린 시절 매주 토요일 아침을 큰 그릇에 담긴 캡틴 시리얼을 먹으며『트랜스포머』의 TV애니메이션을 보는 것부터 시작하고 있었다. 게다가 모든 스태프가 '트랜스포머'와 함께 자란 팬이며, 어느 캐릭터를 담당할지 애니메이터간에 싸움도!

- 각본가들이 최초로 프로듀서에게 제안한 컨셉은 영화 스탠 바이 미를 트랜스포머 시리즈로 하자는 것! 벤허, 스파르타쿠스, 십계, 아라비아의 로렌스 등 개인적 관계를 그린 장대한 영화 여러가지를 모티브로 하고 있다!

- 젊은 메가트론의 이름 'D-16'의 유래는 실은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시리즈 개그! D는 '"디' 셉티콘''의 약자로, 16은 오리지널 완구 라인업에서의 메가트론 피규어 참조번호였다! 본 작품은 그런 매니아적인 작은 소재가 가득해, 몇 번을 봐도 그 때마다 새로운 발견이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