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어 올리세와 밤비
밤비는 본인 포함 모두가 인정한 내향인인데 극내향인인 리세가 신입으로 들어와버려서 챙겨주는 포지션이 되어버림ㅋㅋㅋㅋㅋㅋㅋ


경기 후 인터뷰 안 하고 그냥 집에 가려는거 잡아오기

데려왔는데 여전히 아무 말도 안 하니까 대신 인터뷰 해주기

(고마움의 미소)

인별 올릴때 사진만 올리지 말고 캡션도 적으라고 고나리 하기



맥주 축제에서도 옆에 붙어다니기... 근데 저 못생긴 선글라스는 대체 어디서 산거야

하여튼 둘의 관계성이 특이해서 그런지 이런 밈까지 생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뮤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