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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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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부터 헐벗은 인간이 물속성 전갈 같은 것과 목욕을 해서 당황함
말 타고 가다 말고 풀 채집 한다고 자꾸 내려서 차라리 뛰는 게 빠름
위쳐 센스로 흔적을 찾으라는데 못 찾겠어서 자꾸 헤맴
카드 게임 어렵
말 탈 때 게롤트 엉덩이 너무 눈에 띔
양초 끄는 거 재밌다
선량한 시민들의 집을 다 털어먹을 테다
내 말이 귀여운데 하필 갈색에 이름이 roach라 바선생이 연상 되서 좀 Aㅏ...싶음
처음 시작 할때 동료 말을 털었더니 뭘 주던데 그러고 바로 죽어서 없어짐 그 뒤로 터는데 실패했다
리얼하게 못 생긴 npc 나올 때마다 좀 Aㅏ...싶음

사실 지금도 내가 뭔 게임을 하고 있는 건지 잘 모르겠는데 재미는 있다